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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경영자 10인의 좌우명

靜岩 吳益洙 2006. 4. 29. 23:01

 

1) 공경하는 마음으로 잘 듣는다.

   

    경청이란 귀로 그낭 소리를 듣느게 아니라 주의를 기울여 듣는것이며,밑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말에 귀를 잘 귀울이는 리더가 뛰어난 리더가 되는 것이다.

   

2)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돌 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 는 경영 철학이다. 얼마를 투자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3) 약속은 꼭 지킨다.

 

    약속을 잘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야말로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4)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게을러 보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결코 게으름이 아니다.

    세수를 잘하지 않는다든지,면도를 귀찮아 한다든지,자질구레한 일상에서 게으름을

    피울지라도 실제 그들이 일에 집중하는 부지런함은 굉장한 것이다.

    여기에서 부지런함이란 일에 대한 정성과 집중력이다.

 

5) 모든것은 마음 먹기 달렸다.

 

    화엄경에서 유래된 이 경구는 원효대사의 좌우명이라고 할수 있는 커다란 깨달음이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행동을 일으키므로 이세상의 모든 사물은 인간의 생각에서

    만들어진다는 '일체유심조',보다 적극적이로 풀이하면 '마음을 잘 닦고 쓰면 뜻하는

    바를 성취한다'는 뜻이다.

 

6) 지고 이겨라.

 

    겸손과 근검의 정신을 뜻하며, '처음에는 지더라도 나중에 이기면 된다'는 상생의

    정신을 담고 있다.

 

7) 아직 배가 12척이나 남아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원균의 모함으로 권율 도원수 밑에서 백의종군하다가 다시 삼도수군

    통제사 자리에 오른뒤 "배가 12척 남지 않았으니 해군은 육군과 합하라"는 조정의

    지시에 대해 올린 보고서의 내용이다.결국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함선으로 133척의

    적군과 대결, 31척을 격침시키는 기적적인 승리를 했다.

    어려움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는 용기는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수있는 힘을 준다.

 

8)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물결을 거슬러 헤엄처야 살아남을수 있다면, 오로지 운명을 개척하는 자만이 이 험난

     세상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 것이다. 물결을 거슬러 헤엄치는 물고기의 가장 큰 특징은

     어려움을 뚫고 앞으로 전진한다는 데 있다.

 

9)  미래에 대해 계획하고 실천한다.

 

    '긍정적인 생각', 즉 포기를 선택하지 말고 미래를 선택하라! 

 

10)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라.

 

     백범 김구 선생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뒷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기에, 우리의 인생은

     이토록 중요하다. 함부로 살기에는 너무도 소중한 삶인 것이다. 

 

  

 

     

  


출처 : 커피향은 추억을 날리고~~~ |글쓴이 : 리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