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언제나 아쉬움과 허전함을 뒤로한 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나의 빈자리에 오늘도 가슴속 그리움만 남기고 간다 허락이 된다면 또 달려가게 되리라 그리운 바다에.... PHOTO/풍경·자연 2012.05.29